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/주요 이슈 (문단 편집) == '''[[새정치민주연합 분당]]''' == * [[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]]에서 새정치민주연합 [[조영택]] 후보를 크게 앞선 무소속 [[천정배]] 의원이 "전국적 개혁정당" 창당을 시사하면서 야권 발 정계개편이 가시화됐다. * 여론조사 결과 호남에서는 신당 후보가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을 10%p 넘게 앞섰고,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442681|노컷뉴스의 여론조사]]에서는 신당에 관해 수도권 지역에서 긍정적 응답이 50%를 넘었다. 물론 신당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란 변수가 있지만, 리얼미터에서의 새정치연합 지지율 변화추이를 보면 새정련 지지율이 크게 변하지 않고 있어 교차검증이 필요한 상황. * 9월 리얼미터의 [[20대 총선|2016년 총선]] 지지 의향을 묻는 조사에 따르면 [[새누리당]] 37.1%, [[새정치민주연합]] 29.9%, [[정의당]] 4.8%, [[야권신당]] 3.7%로 나타났다.[* 새정치연합 지지층의 경우 새누리당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비율은 2.6%, 새정치연합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81.3%, 야권신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비율보다 낮은 2%로 조사됐다.][* [[http://media.daum.net/v/20151003110112492|참조]].] * 반면 10월 [[문화일보]]의 [[https://www.nesdc.go.kr/result/201511/FILE_201510290239020090.pdf.htm|중앙선관위 공심위에 등재된 여론조사 결과 (40대 이상만 조사)]] [[야권신당]]의 전국 지지율은 '''11.0%'''로, 18.3%를 기록한 [[새정치민주연합]]과 같은 10%선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것으로 나타났다. 지역별로는 서울, 경기·인천, 광주·전라, 강원·제주 지역에서 파괴력이 큰것으로 나타났다. [*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의 20% 가량이 신당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] * 현재는 천정배 의원이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[[정동영]] 전 의원[* [[전주시]]에 방문하여 "정동영 의장과 개인적으로 함께하고 싶다", "정동영 전 의원과 나는 오랜 친구사이", "정동영 의장만한 사람 없다"며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.], 원외의 "민주당"[* 새롭게 창당된 당이다. [[서울특별시장]] 후보를 지냈던 [[김민석(정치인)|김민석]] 전 의원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.], [[박준영(1946)|박준영]] 전 [[전남도지사]]의 "신민당",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"[[안철수]] 의원과 그 지지세력", [[문병호]], [[유성엽]], [[황주홍]] 의원 등 "[[새정치민주연합]] 이탈파" 까지 야권신당 움직임에 가세했다. 자세한 건 '''[[새정치민주연합 분당]]''' 항목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